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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증기관(A+등급)’ 선정
2025.11.18 Views 16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 인정’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비영리기관뿐 아니라 기업, 대학 등 다양한 민간 조직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인정하는 제도이다. 명지전문대학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지역 발전 협력사업 수행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명지전문대학은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연계 프로그램 △환경정화 활동 △지역 축제 및 교육협력 프로그램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중장기발전계획(GROWTH2030) 바탕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권두승 총장은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우리대학이 지역사회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전문대학은 향후 지역 복지기관·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 및 대학 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비영리기관뿐 아니라 기업, 대학 등 다양한 민간 조직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인정하는 제도이다. 명지전문대학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지역 발전 협력사업 수행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명지전문대학은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연계 프로그램 △환경정화 활동 △지역 축제 및 교육협력 프로그램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중장기발전계획(GROWTH2030) 바탕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권두승 총장은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우리대학이 지역사회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전문대학은 향후 지역 복지기관·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 및 대학 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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