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뉴스
2022년 제1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모집
2022.10.13 Views 1117
2022년 제1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모집
야구의 전문지식과 기술, 인격을 겸비한 전문 야구심판인 양성 목표
야구의 전문지식과 기술, 인격을 겸비한 전문 야구심판인 양성 목표
제1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명지전문대학(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소재)에서 운영하며 매주 금·토·일 수업으로 10주간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일반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수요건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명지전문대학, KBO, KBSA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한 수료자 중 성적우수자에 한해 KBO 및 KBSA 심판 채용 기회를 제공(결격사유가 없는 자에 한함)할 수도 있다.
2009년 야구심판 양성교육 협약으로 시작된 본 과정은 야구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기술과 이론 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함으로 전문지식과 기술, 인격을 겸비한 전문 야구심판인을 양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1기부터 12기까지 총 2,195명의 야구심판을 배출하였으며, 수료자들은 KBO와 KBSA 그리고 여러 야구 단체에서 심판 및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명지전문대학은 지역상생협력센터(M-RCC)와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야구심판양성과정, 골프(Golf) 아카데미, 노래지도자 아카데미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2022-2학기 개설강좌 참조)
